"It took us 12 years to build Airbnb, and we lost almost everything in four to six weeks," 12년 동안 공들여 만든 회사가 단 4-6주만에 끝장났다. 코로나 이전에 준비하던 상장은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던 관광산업은 이제 끝났다. 이전의 모습로 돌아가지도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제 차를 타고 집을 나서서 근거리만 이동하는 제한된 여행만 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기업' 에어비앤비의 CEO 브라이언 체스키의 슬픈 고백.

Airbnb CEO: It took Us 12 Years to Build, and We Lost Almost Everything in 6 W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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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nb CEO: It took Us 12 Years to Build, and We Lost Almost Everything in 6 W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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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6일 오전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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