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항공사 유니폼의 전형적인 형태를 뒤집어 보면 어떨까. 이 과정에서 아름다움보다는 ‘안전’에 집중했다고 한다. 이씨는 “하늘에서 이뤄지는 서비스의 핵심은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라며 “불편한 옷보다는 기능적이고 활동적인 옷을 입고 승객들의 안전을 살피는 승무원들을 떠올렸다”고 했다." 하늘에서 이뤄지는 서비스의 핵심은 '아름다움'이 아닌 '안전'이었다. '에어로케이'의 유니폼을 디자인한 박소현, 이재우 디자이너 인터뷰. 디자인은 사용자에 대한 배려이자, 문제의 해결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 사례.

승무원 옷 꼭 타이트해야 해? 유니폼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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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옷 꼭 타이트해야 해? 유니폼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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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7일 오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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