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위메프, 띵동에 이어 페이코의 배달시장 참전. 페이코앱에 배달기능 런칭과 동시에 경기도와 함께하는 공공 배달앱 컨소시엄에도 참여. 직접하는 사업은 페이코가 기보유한 영업망 활용 및 페이코 혜택으로 승부를 보려할 것 같고, 경기도 배달앱은 결제 부분을 책임지는 역할이 될 것으로 예상. 얼마전 배민의 간편결제(네이버, 카카오, 토스,페이코) 중 페이코만 빠지고 배민페이가 자리를 차지해 배민을 향한 전투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나 두방향 모두 승산은 낮아보임. 현재로써 배민의 가장 큰 위협은 배민과 요기요의 결합에 대한 공정위의 독점여부 판단, 두번째는 쿠팡이츠.

NHN페이코, 배달앱 시장에 참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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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배달앱 시장에 참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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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8일 오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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