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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욱
벤처캐피털 TBT 공동대표
공유 사무실은 죽지 않았다? 위워크의 반전. 전체직원의 60% 감원, 비핵심사업 매각 등 비용절감 구조조정. 반면 코로나로 대기업들의 공유사무실 수요가 늘어나 비즈니스는 회복되고 있다고.
공유 사무실은 죽지 않았다?
Naver
2020년 7월 14일 오전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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