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페이스X의 디자인은 진화일까? 아니면, 경솔함일까? 2. 지난달 스페이스X의 민간 우주선 발사는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3. 미국이 자국의 유인 우주선을 9년 만에 그들 영토에서 발사한 기념비적인 일이기도 했지만, 스페이스X의 혁신적인 우주선과 우주복 디자인에 많은 관심이 쏠리기도 했죠. 4. 어떤 분들은 깔끔한 내부 디스플레이를 보며, 버튼이 없어 불안하다고 합니다. 5. 과연 이러한 스페이스X의 접근을 경험 디자인의 진화 측면에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이상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3)

중앙시사매거진

이상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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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0일 오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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