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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 실패사례 - 관리소홀로 반 토막 난 지자체 배달 앱 '배달의명수'] 배달의 민족 수수료 인상 논란으로 지자체에서 배달앱들을 만든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 중 군산시에서 3월에 출시한 ‘배달의명수’가 관리소홀로 이용자가 반토막으로 급감하며, 지자체가 민간사업에 뛰어들었을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사실 지자체에서 만든 앱의 실패가 놀랍지는 않습니다. 디지털 서비스는 만드는 과정도 어렵지만, 계속 유지/관리 해주고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으며 개선해가는 과정 또한 많은 리소스와 전문성을 필요로 합니다. 만드는 과정까지는 돈으로 외주로 어떻게든 가능하겠지만 그 뒤의 유지관리 과정은 내부에 전문인력이 없으면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성공 모델서 실패 사례로…반 토막 난 ‘배달의명수’ [IT선빵!]

Naver

2020년 7월 21일 오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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