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스타그램 그로스 해드린 Bangaly Kaba의 글이에요.
인스타그램이 4억명의 유저에서 10억명의 유저가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할때 Adjacent User Theory를 바탕으로 진행했다는 글인데요.
예를 들어 각 프로덕트 활성화를 위해 유저는 가입완료, 액티베이션 등의 중요한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그런 단계를 하지 못한 유저에게 집중하는 방식입니다.
이 글에서는
1. 왜 Adjacent User가 성장에 중요할까?
2. Adjacent User를 어떻게 인식할 수 있는지? (Cohort Decay에 대한 이야기)
3. Adjacent User 를 이해하는 환경의 변화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