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로 남는다는 것]을 통해 본 브랜딩의 본질

3개의 질문을 통해 이 책의 핵심적인 문장 3개를 가지고 왔습니다. 01. 브랜딩이 도대체 뭔가요? "좋은 제품은 ‘필요’조건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 좋은 제품을 만들었으면 그에 걸맞은 이미지를 만들어야지. 그 인식을 심는 작업이 바로 브랜딩의 역할이야." 02. 브랜딩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브랜딩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딱 두 가지만 잘하면 돼. 브랜드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설정하는 컨셉 잡기(concepting), 그리고 그 컨셉을 얼마나 느끼게 해주느냐 하는 브랜드 체험(experiencing). ‘컨셉 잡기’는 브랜드에 의미를 심는 과정, ‘체험시키기’는 브랜드 컨셉을 고객이 더 쉽게 받아들이도록 재미를 더하는 과정이지.” 03. 브랜딩을 꼭 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공장이 없어지면 은행에서 대출받아 새로 짓겠지. 노동자가 모두 다른 회사로 옮겨갔다면 새로 고용하겠지. 브랜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남아 있는 한, 그 회사는 살아남을 수 있어.결국, 브랜드로 남는 것이 더 소중한 일 아닐까? " < 원문 보기 >

브랜딩이 도대체 뭐냐고 물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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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3일 오전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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