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정판 가격은 Z 플립 톰브라운 에디션(297만원) 가격을 훌쩍 넘어선 400만 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구성품 가격이 모두 인상된 데 따른 것이다."
첫번째 협업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갤럭시Z 폴드 톰브라운 에디션'이 두번째 에디션으로 돌아온다. 삼성 입장에서는 리미티드 에디션의 협업 파트너로 톰브라운만한 브랜드가 없다고 판단한듯. 톰브라운 입장에서도 삼성의 히어로폰을 등에 업고 전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었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