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창업자 스티븐 코헨 : 기술이 어떻게 미래를 바꾸나

팔란티어 창업자 중 한 명인 스티브 코헨의 2013년 스탠포드 강연입니다. 38분의 강연이지만, 모든 문장이 다 의미가 있네요. 한 문장, 한 문장이 깊게 와닿습니다. 제일 인상 깊은 부분은 '기술을 사용하는 문맥'이 중요하고, 그 문맥은 '사람의 생각과 통찰'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지점이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어떤 문제를 풀 것인지에 대한 통찰일테고요. 이번 주말, 영감이 되는 영상이 되시길 바라며 공유드립니다.

팔란티어 창업자 스티븐 코헨 : 기술이 어떻게 미래를 바꾸나 | Stephen Cohen Palant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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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2일 오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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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CJK 문제를 제기하면 열심히 해결하고 있다거나, 잘 모른다거나 이슈 아니라거나하면서 까이는 경우가 많긴하다. 나도 OpenAI 토크나이저에 한 번 이슈제기했다가 까인 적 있고, 요즘도 여기저기 엄청 까이고 다니고 있.. ㅋㅋ


    그래도 최근들어 K-컬춰가 대세가 되다보니 이슈 자체는 꽤 수월하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다. 10년전만해도 CJK 이슈 제기하면 그게뭐임? 먹는거임? 했었다능.. 🥹


    < 몇 번 졌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인생은 결국 득실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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