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에 들어가는 AI는 챗GPT에 쓰인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말로 '부조종사'라는 뜻의 '코파일럿'(Copilot)이란 이름이 붙었다. '주조종사' 격인 이용자를 도와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피스 노가다는 끝났다(김단테) https://youtu.be/BrgTbhTzukc

"이 문서 10장짜리 PPT로 만들어줘"... MS AI, 몇 초 만에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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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 10장짜리 PPT로 만들어줘"... MS AI, 몇 초 만에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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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7일 오전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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