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나라 스타트업에서 돈이 될 거라 생각하는 영역 중 하나는 '슈카쓰'다. 이미 일본에서는 6~7년전부터 시작되어 현재 한창 규모감 있는 스타트업이 나오고 있다. 웰에이징, 안티에이징 등 에이징을 주제로 한 사업아이템들은 유망하다. 단, 이를 소셜임팩트로 접근하면 돈이 안된다. 보통 이 부분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스타트업이 나왔어도 거의 살아남지 못했다. 소셜임팩트나 사회복지 대상으로의 접근은 답이 없다. 그것은 사업으로 풀 문제가 아니다. 정확히는 난이도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높다.

언제 갈지 모르는 우리네 삶... '준비 없는 이별'은 이제 그만

중소기업뉴스

언제 갈지 모르는 우리네 삶... '준비 없는 이별'은 이제 그만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지금 간편 가입하고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3월 21일 오후 10:1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