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취업 플랫폼의 설문 조사에 구직자의 절반 이상(55.4%)이“하반기에 취업할 자신이 없다”고 답했고, 이 중 열에 여섯(61.1%)이 “스펙이 부족해서”라고 이유를 댔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답답해진다." 구직할때 필요한 것도 결국에는 '역지사지' 아닐까. 기업 입장에 서서 그들이 어떠한 '무기'를 가진 인재를 뽑고 싶어할까 생각해보면 도움이 된다. 적어도 '스펙만' 갖춘 인재는 아니다.

[노트북을 열며] 스펙의 종말, 변화는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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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스펙의 종말, 변화는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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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일 오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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