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간단히 표현해 보자면 비즈니스 로직 = 의사결정 UI 로직 =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창구 + 의사결정 결과 내용을 표현방법 오래된 예시지만 음료수 자판기를 생각해 보세요. 아래는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먹는 과정을 요약한 것 입니다. 사용자: 1. 동전 넣는 곳에 동전을 넣는다. (카드 찍는데 카드를 찍는다.) 2. 먹고 싶은 음료수를 골라 알맞은 버튼을 누른다. 3. 잠시 기다린다. 4. 음료수를 꺼내 먹는다. 자판기: 1. 사용자가 결제 했는가? (동전 or 카드) 2. 사용자가 어떤 음료수를 골랐는가? 3. 2번에서 고른 음료수를 음치키음치키 내보내는 과정을 거친다 4. 음료수를 받을 수 있도록 배출구에 안착 시킨다. 사용자와 자판기의 과정은 각각 UI와 비즈니스 로직을 대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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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7일 오전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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