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하다보면 꼭 필요한 부분 중 하나는 디버깅을 하는 코드들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디버깅을 위해 로그를 찍어주어 실제 어떤 부분에서 어떤 정보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지 또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추적해보는 코드를 넣어주게 되죠🙋🏻
이때 Swift에서는 통상적으로 debugPrint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print와 debugPrint의 선언은 갖고 거의 쓰임도 유사한데 왜 애플에서는 debugPrint를 사용해 로깅을 권장하고 있을까요?
실제 print는 해당 값만 출력해주지만 debugPrint로는 어떤 타입인지 그리고 좀 더 상세하고 유용한 정보들까지 출력해줍니다.
그렇다고 모든 출력문을 debugPrint로 사용하는게 적절할까요?
이에 대해 다시 정리해보면서 기준을 세워봤습니다🕺🏻
추가적으로 dump 얘도 같이 넣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