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Cursor 채팅만 사용하시나요? Agent 쓰는 방법!

Cursor와 함께라면, 더이상 에디터는 단순한 입력 도구가 아닌

AI 에이전트가 되어 실제 개발을 도와주는 파트너가 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제가 강의 플랫폼의 프로필 페이지를

어떻게 프롬프트만으로 개발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을 어떻게 설계 했는지를 자세히 공유했어요.


단순한 기능 나열이 아니라,

“어떤 의도와 경계로 요청해야 제대로 동작하는지”

즉, AI 에이전트에게 효과적으로 협업 요청을 하려면

rules 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를 고민한 경험을 담았어요.


결과물을 만드는 건 AI지만,

그 방향을 설정하는 건 여전히 우리여서요.

분명한 방향을 위해 의도와 경계를 명확히 해야 해요.


Cursor를 그저 코파일럿으로만 쓰고 계셨다면,

이번 영상을 통해 실전에서 Cursor를

에이전트처럼 활용하는 방법을 얻어가실 수 있을거여요.


아래와 같은 내용을 자세히 다루어요.

- Cursor를 에이전트처럼 쓰는 방법

- Clean FSD 기반으로 폴더 구조를 자동으로 생성하기

- rules 설계 철학: 명확한 의도 & 경계

- Agent 모드 세팅 방법(최신 세팅 공유)


앞으로 AI와 함께 개발하는 방식은

이런 식으로 계속 진화해 갈 것 같아요.

오늘도 스스로의 방식과 사고를 점검하며,

더 나은 개발자, 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 길로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


영상은 댓글에 링크를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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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1일 오후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