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서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5가지 룰> | 커리어리

<구글의 서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5가지 룰> 구글 직원들이 서면 커뮤니케이션 작성시에 지켜야 할 룰을 소개하는 문서입니다. 5가지 룰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우리는 경쟁사에 피해를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용자를 돕기 위해 나섰다. 2. 우리 유저들은 항상 자유롭게 옮겨갈 수 있고, 우리는 아무도 가두지 않는다. 3. 경쟁자가 많으니, 우리가 어떤 시장을 조종하거나 지배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4. 시장을 정의하려고 하거나 우리의 시장 점유율을 추정하려고 하지 마라. 5. 이메일을 포함하여 생성하는 모든 문서는, 규제 기관에서 확인할 거란 가정하에 작성해라. 읽다 보면 실리콘밸리의 IT 공룡기업들이 반독점법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함부로 우리가 이 시장의 지배자라고 생각하거나 말하지 말라'는 걸 문서에서 내내 강조하고 있어요. (그 시작점이 어떻든) 경쟁자를 이기거나 시장을 점유하는 데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항상 겸손하고 고객에게 어떻게 가치를 전달할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내용 자체는 굉장히 와 닿습니다. 아래에 인상 깊었던 문장 몇 가지를 더 공유해요! "유저와 파트너를 어떻게 행복하게 해 줄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게 할 것인지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가 경쟁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신경쓰지 말라. (...) 우리는 경쟁적이고 역동적인 시장에 있지만, 항상 사용자들에게 초점을 맞춰야 한다." "유저는 언제나, 경쟁자에게 유리한 상황에 우리를 떨어뜨릴 수 있다. 그것은 우리가 계속 혁신하도록 강요하는 좋은 일이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 제품을 사람들이 사용하고 싶어할 정도로 유용하게 만드는 것이다." "제발, 글을 조심해서 쓰고, 오해받을 만한 글은 쓰지 말라."

Five Rules of Thumb for Written Communications

documentcloud.org

2020년 8월 13일 오전 6:39

댓글 0

함께 보면 더 좋은

<[번역] 디자인옵스 - 팀의 API> 저는 얼마 전부터 회사에서 디자인 옵스 조직에서도 겸직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데브 옵스라는 이름은 들어봤어도, 디자인 옵스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기에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인지 스스로도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해외에서는 여러 회사에서 이미 디자인 옵스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중 Github의 디자인 옵스 조직에 대해 발표한 내용이 있어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Figma의 컨퍼런스인 Config 2022에서 진행된 Inayaili León의 ‘DesignOps: The API of design teams’라는 발표인데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디자인옵스라는 조직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 누군가 나에게 Design Ops가 뭐하는 역할이냐고 묻는다면, ‘디자이너를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한다. 디자인만 빼고.’라고 답할 것이다. - 혹은 ‘디자이너를 위해 필요하지만 디자이너들이 할 수 없거나, 하지 않을 모든 일들을 한다’고 대답할 것이다. - Design Ops는 풀(glue)과 같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일이 꼬이고, 사람들이 사기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그 때서야 Design Ops가 없다는걸 느끼게 된다.

[번역] 디자인옵스 - 팀의 API - Yujin Lee

Yujiinlee

추천 프로필

현직자에게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