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만에 TV로 돌아온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가 드라마 '키딩'에서 '미스터 피클스'로 살아가는 '제프' 역을 맡았다. '피클스 아저씨'는 일본·독일·필리핀 등 전 세계로 라이선스를 수출하고 장난감·DVD로 만들어지는 1억1200만달러짜리 '상품'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에겐 슬픔이 허용되지 않는다. 쌍둥이 아들 중 한 명이 교통사고로 죽고 아내와도 별거 중이지만 그는 상실을 노래할 수 없다. 누구도 그의 아픔을 달가워하지 않으므로!" 온국민의 사랑을 받는 남자이기에 아들을 잃고도 웃어야 하는 '피클 아저씨'. 이 역을 '수백 가지 감정의 단계을 표현해내는' 짐 캐리만큼 잘 소화해낼 배우가 또 있을까. 짐 캐리의 20년 만의 TV 복귀작이자, 그와 미셸 공드리 감독이 '이터널 선샤인' 이후 처음으로 재회한 드라마 '키딩'이 호평을 받는중. 국내에서는 '왓챠플레이'가 독점 공개.

아, 웃긴데 자꾸 눈물이 나… 역시 짐 캐리!

Naver

아, 웃긴데 자꾸 눈물이 나… 역시 짐 캐리!

2020년 8월 14일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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