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마카롱·코드42 ‘전기택시 연합군’ 12월 뜬다
Naver
"약 5만 명의 개인택시 기사가 가입해 있는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현대·기아차 투자를 받은 모빌리티 스타트업 코드42·KST모빌리티와 함께 연내에 전기 택시 중심 모빌리티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인다." 개인택시업체, 현대차가 미는 스타트업, 택시 기반 플랫폼 운영업체가 협업하여 5000대 규모의 전기택시 사업을 시작한다. 그런데 정작 소비자들이 '전기택시' 보다 더 간절히 원하는건 확 개선된 '택시 서비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 기존의 택시 서비스를 어떻게 바꿀건지에 대한 내용이 기사에는 나와 있지 않아서.
2019년 10월 4일 오전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