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죽이는 3가지 엔지니어링 실수

1. 기능을 올바른 순서대로 구축하지 않는다. - 제품에 대한 기능 목록을 포함한 디자인 후 엔지니어링 파트를 다음에 구축하는 실수를 한다. - 핵심 기술이 먼저 구축되어야 한다. - 예를 들어 Uber의 경우, 계정 설정 페이지보다 운전자와 승객 연결 매칭 프로세스가 가장 중요하다. 2. 첫 술에 너무 많은 기능을 요구한다. - 기능 목록을 한번에 리스트업하고 다 구현하려고 할 때 발생한다. - 제품의 기능 목록 대신 고객에게 해결하려는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 - 각각 기능 요청이 어떻게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지 물어봄으로써 기능 목록을 줄일 수도 있다. 3. 완벽한 엔지니어링 아키텍쳐를 목표로 한다. - 대부분은 시작점부터 확장 가능한 멋진 아키텍쳐를 꿈을 꾸다가 발생한다. - 대부분의 제품의 론칭은 아주 조용하다. - 이미 시장성을 이룬 유명한 제품들은 유지 보수성과 확장성이 중요하지만, 스타트업은 여전히 제품과 마켓의 시장성을 찾아야 하며, 노선을 바꿀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초기 시스템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 더 큰 투자를 하기 전, 기능이 동작하는지, 무엇보다 고객이 정말 원하는 것인지 검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ttps://www.michaellinwrites.com/p/3-engineering-mistakes-that-k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