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중심 sns라길래 한껏 기대했지만 가입하자마자 기대에 못미쳤던 스레드
앞으로 어떤 포지션을 잡을지 궁금한 와중에 발견한 12년차 트위터리안의 스레드vs트위터 분석
그놈의 쓰팔쓰팔.. 결국 또 인플루언서와 연예인 계정만 보게 될런가
민감한 주제에 대한 생각을 올리기엔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는 sns라 어렵지 않나..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하지만 확실히 덜 꾸며진 콘텐츠에 사람들이 반응하는 걸 보면 다들 "인스타 갬성"에 꽤나 피로감을 느꼈던 게 아닌가 싶다
나는 어떻게 이용하면 좋으려나 요즘 최대 관심
- 내가 나중에 보려고 작성하지만 문제시 삭제..(사진 찌그러지는거 개킹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