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 이용률 급증 현상은 지난 3월 편의점 중 가장 먼저 24시간 배달에 뛰어든 CU 매출 데이터에서도 확인된다. 8월 현재 200여개 점포가 24시간 배달 체제를 가동 중인데, 이 점포들의 일평균 배달 매출이 12시간 배달 운영점보다 7배 높다."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로 편의점 배달에 대한 수요가 폭증했다. 그중에서도 오프라인 매장과 마찬가지로 심야시간에 배달이 몰리는 상황. 이에 각 편의점들은 부랴부랴 기존의 12시간 배달시간을 24시간으로 늘리는 중이라고.

물 만난 편의점 '새벽 배송'…주문 급증에 시간ㆍ점포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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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편의점 '새벽 배송'…주문 급증에 시간ㆍ점포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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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5일 오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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