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부풀어 오른 거품은 당연히 터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상은 계속 변화한다. 기술과 사회의 변화상에 맞춰서 도전하는 창업가들은 계속 나온다. 그리고 그런 창업가들이 결국 세상을 또 바꾼다." 2000년 무렵 실리콘밸리의 거품이 터졌을 때 구글, 넷플릭스가 탄생했고 애플은 재기했다. 거품이 터졌을 때가 오히려 '진짜'를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임정욱의 혁신경제] 거품이 터질 때 주의할 일

n.news.naver.com

[임정욱의 혁신경제] 거품이 터질 때 주의할 일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19년 10월 7일 오전 1:05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최근에 발견한 신박한 뉴스레터 Top 4

    1. 롱라이프랩(LLNC) : 시니어 비즈니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뉴스레터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 필요한 생각과 레퍼런스를 전해주는 뉴스레터입니다. 건축학 박사 과정 중인 분께서 운영하는 뉴스레터라서, 마치 논문처럼 꼼꼼하게 사례를 분석해

    ... 더 보기

     • 

    조회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