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마다 잘 되는 브랜드를 확실히 성공시키려는 이유에서 라인업을 넓히는 데 힘쓰는 분위기" 톰보이는 남성복, 준지는 여성복을 출시하며 이전과는 다른 성을 공략하기 시작. 패션브랜드들의 이러한 성역 파괴가 당장의 매출은 끌어올릴 수 있겠지만, 그 브랜드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희석시킨다는 면에서 소탐대실이 아닐까 생각.

"내친김에 남성복도"…선을 넘는 패션 브랜드 - 머니투데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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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남성복도"…선을 넘는 패션 브랜드  - 머니투데이 뉴스

2019년 10월 7일 오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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