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은 선방한 반면, 삼성전자는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웨이는 해외 판매가 줄었지만 중국인의 ‘애국 소비’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턱밑까지 쫓아왔다." 코로나 위기속에서도 선방한 아이폰.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갤럭시. 브랜드 로열티에 따른 차이가 아닐까.

애플 0.4%, 화웨이 6.8% 줄었는데 삼성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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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0.4%, 화웨이 6.8% 줄었는데 삼성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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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7일 오전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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