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e-pharmacy 시장에 아마존이 진출했다는 소식입니다.
인도의 경우 복제약이 워낙 다양하게 유통되고 있어 수많은 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나 처방에 따른 대체약의 수요가 큽니다. 또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의 핑안굿닥터(시총 약 18조원)에 비견되면서 인도의 e-pharmacy와 원격의료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이런 기대감으로 1MG라는 회사에는 국내 vc도 약 100억원 가량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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