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파리·밀라노·런던 등 4대 패션위크가 열리는 도시의 이미지와 영향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니다. 오랜 패션산업의 역사와 거대한 시장 규모가 배경이 됐다. 우리도 승산이 있다.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면서 국내와 해외 시장의 벽이 허물어졌기 때문" 전미경 서울패션위크 신임 총감독의 일언. 디지털로 인해 전세계 패션 시장 사이의 막힌 담이 허물어졌고, 이제 서울이 새로운 '패션 도시'로 급부상 할 수 있다는 말. 동의한다. 이제 이 나라에서 활동하는 재능들을 해외에 잘 알리면 된다. 서울패션위크는 그 과정을 잘 도와주는 역할을 해주면 되고.

일반인에게 패션쇼 개방…“대중과 더 가까워질 것"

n.news.naver.com

일반인에게 패션쇼 개방…“대중과 더 가까워질 것"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19년 10월 8일 오전 3:0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