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도 오는 2030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약 145조원을 투자해 기후테크 분야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10개를 육성하는 계획을 추진키로 하며 기후테크 발전에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벤처투자 업계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기술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가진 팀에 적극 투자하는 것이 '임팩트'라 보고 이 분야에 많은 벤처캐피탈(VC)들이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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