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신사업] 자...이게 어디까지 가능할련지...

좀 된 기사인데,, 1.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자사 앱에 모바일 게임을 도입하여 기존 및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2. 컬리는 '마이컬리팜' 게임을 통해 실제 작물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주일 만에 20만명이 게임을 시작했다. 3. 중국의 '핀둬둬'는 사이버 농사 게임을 통해 이커머스 업체로 성장하였다. 4. 이마트24는 '이-버스' 앱을 통해 게임 요소를 도입하였고, 게임을 통해 획득한 보상을 실제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5. 게임 도입 후 이마트24의 모바일 앱 이용자 수와 체류 시간이 크게 증가하였다. 어찌되었든 게임 play를 통해서, 현실(실물) 상품의 수령이 가능하다는 기사인데. 이런 단기 이벤트성 서비스가 Main BM(cashcow)가 되는 case가 나와서 세상을 놀래켜 주길...

게임으로 채소 키우고 택배로 받는다 - 매일경제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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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1일 오전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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