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iOS 14 에 강화된 사생활 보호 기능을 도입하려던 계획을 당초 올해 가을에서 내년 초까지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페이스북과 같은 디지털 광고 매체들의 광고 수익에 대한 우려로 이 부분을 연기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iOS14 대응을 위해 한창 준비 중이 었는데, 시간을 벌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Apple won’t force developers to let users opt out of tracking until next year –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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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4일 오전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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