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키아프와 프리즈로 보는 고객 경험

키아프와 프리즈의 공동 개최, 티켓 프라이싱에 따른 차등 입장은 이번 프리즈를 참가하면서 눈에 띄었던 부분이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연결지어 생각해보지는 못했는데 좋은 글이네요! ✅ 프라이싱 모델: 입장 가능한 날짜와 시간에 차등을 두어 핵심 고객 경험 유지 + 확장성 확보 ✅ 윈윈: 키아프의 부족한 병성 보완 + 프리즈의 한국 시장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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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0일 오전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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