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언니로 병원을 선택하는 유저의 5명 중 1명은 일본인

일본 사업이 2015년 1월 출시한 한국 사업의 25% 수준까지 성장한 셈이다. 2019년 11월 일본으로 진출해 일본인 환자가 한국과 일본 병원을 찾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내년 초 강남언니는 글로벌 전역으로 미용의료 플랫폼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일본 사업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많은 국가에 한국 의료 서비스를 알리고 국내 외국인 환자 유치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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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5일 오전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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