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G파트너스는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 파트너십 계승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이같은 결단을 내렸다. 인사 변화를 주도한 박 대표는 “급격히 변화하는 PEF시장의 환경변화에 젊고 유능한 후배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VIG를 발전시켜야 한다”며 “아울러 대부분의 PEF들이 당면하고 있는 승계 문제(Succession Issue)를 VIG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92006?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