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설립한 에임비랩은 디지털전환(DX)를 통해 사료 업계가 직면한 고민을 풀어가고 있다. 에임비랩은 라이다(LiDAR) 센서를 이용한 사료 관리 시스템으로 사료의 잔량은 물론 상태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사료 관리에 필요한 인력을 대폭 줄이고, 유통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


에임비랩의 기술력에 주목한 이들의 투자도 이어졌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이하 한투AC), 존스앤로켓 등은 최근 에임비랩의 프리 시리즈 A 라운드에서 6억원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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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조원 사료시장 고민 해결한 스타트업...투자자 지갑 연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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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조원 사료시장 고민 해결한 스타트업...투자자 지갑 연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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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2일 오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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