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약 배달 및 원격 진료 업체인 Truepill이 댁내 검진 kit 사업 계획과 함께 $75M funding 마무리] - 미국의 의료시스템이 터무니 없이 비싸고, 느려 터진 점은 잘 알려진 사실 (피검사 한번에 30만원정도들며, 그마저 family doctor의 order가 없이는 불가) - COVID로 그나마 원격 진료관련된 보험 급여 지급 개선이 이루어진 것이 핵심 (이전에는 원격 진료로 할 수 있는 부분과 보험 cover되는 부분에 대한 제약이 매우 컸었음) - 이 회사의 두 co-founder가 LinkedIn에서 cold call로 만나 사업을 시작한 사이라는 부분은 fun fact (맘맞고, 관심사가 맞으면 이렇게 사업을 잘할수도) - 워낙이 direct-to-consumer 용 digital 약국으로 성장 - 업체 계획대로면 올해말 $175M 매출 예상

Update: Closing on $75 million in new cash, Truepill plans at-home testing service as it nears $200 million in annual revenue –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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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Closing on $75 million in new cash, Truepill plans at-home testing service as it nears $200 million in annual revenue – TechCrunch

2020년 9월 9일 오후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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