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Product Owner라는 직군이 많이 대중화되고 있는데요. 생소한 부분들이 아직도 많다보니, 적절한 롤모델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전 야놀자 CPO를 역임하셨던 윤희경님을 모시고 The RED 컨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실질적 업무 노하우 뿐만 아니라 커리어 관점에서도 많은 분들께 영감을 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The RED : 윤희경 CPO의 프로덕트 오너가 서비스를 성장시키는 법 | 패스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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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1일 오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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