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의 18년을 돌아보며 | Gee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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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입사해서 최근 사직한 분이 구글의 명과 암에 대해서 꽤나 디테일하게 공유한 글이 인상적이라 공유합니다.
이 분이 느낀 초창기의 구글과 지금은 많이 달라져서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드러납니다. 다만, 여전히 훌륭한 사람이 많다는 점에서 앞으로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꽤나 현재의 구글에 비판적인 의견이지만, 한 개인의 시각이니 감안하고 봐야겠습니다.
https://news.hada.io/topic?id=1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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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4일 오전 4:56
프
... 더 보기실
... 더 보기‘명 선수는 명 감독이 될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선수로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이 감독이 되었을 때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았기에 생겨난 말이다. 신이라 불리던 디에고 마라도나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감독을 맡았지만 남아공 월드컵에서 그들 기준에 한참 못 미친 8강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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