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의 18년을 돌아보며 | GeekNews
GeekNews
2005년에 입사해서 최근 사직한 분이 구글의 명과 암에 대해서 꽤나 디테일하게 공유한 글이 인상적이라 공유합니다.
이 분이 느낀 초창기의 구글과 지금은 많이 달라져서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드러납니다. 다만, 여전히 훌륭한 사람이 많다는 점에서 앞으로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꽤나 현재의 구글에 비판적인 의견이지만, 한 개인의 시각이니 감안하고 봐야겠습니다.
https://news.hada.io/topic?id=11982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3년 11월 24일 오전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