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취재노트 500상자… 40년간 썼더니 전설이 됐다 세계적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 인터뷰. 와인전문지 기자를 하다가 변호사가 되고 싶어서 로스쿨에 합격했는데 아버지의 반대로 계속 와인비평가를 하게 됐다고. "미국에 변호사는 넘치지만 와인 비평가는 두세 명 밖에 없다"고 아버지(변호사)가 아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하라고 조언. 이런 인생도 있구나 싶어서 재미있게 읽은 인터뷰.

와인 취재노트 500상자... 40년간 썼더니 전설이 됐다

Digital Chosun

와인 취재노트 500상자... 40년간 썼더니 전설이 됐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19년 10월 12일 오전 8:1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