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빈집 6만 채…에어비앤비처럼 다시 태어나나 농어촌 지역의 빈집을 개조해 멋진 숙박 공간으로 제공하는 규제 완화. 우선 전국 5개 지자체에서 총 50채 이내로 시범 허용. 영업일수도 연간 300일 이내로. 농어촌 빈집이 늘고 사람이 떠나는 상황에 의미있는 시도.

농어촌 빈집 6만 채…에어비앤비처럼 다시 태어나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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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빈집 6만 채…에어비앤비처럼 다시 태어나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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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1일 오후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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