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loton을 필두로한 Connected Fitness 투자붐]
- Peloton이 처음 나왔을때 누가 2~3천불짜리 자전거를 사서 실내에서 운동을 하겠냐는 비관적인 시선이 많았었음
- 심지어 IPO때도 한정적인 시장만을 공략할 수 있을거라고 (도심지역의 욜로족) 얘기들이 많았음
- COVID로 완전 상황이 flip되어 최고의 운동기구로 등극함과 동시에 타 connected fitness 업체에 대한 VC들의 투자가 지속되는 중임
- 이번 분기에만 $600M 넘게 이쪽 분야에 투자된것으로 보임
Zwift’s $450 million Series C (TechCrunch coverage).
Tonal’s $110 million Series D (TechCrunch coverage).
Tempo’s $60 million Series B (TechCrunch coverage).
Wattbike’s £11.5 million Private Equity round.
Ergatta’s $5 million seed round.
Moxie’s $2.1 million seed round.
FitXR’s $1.2 million debt round.
HOT Technologies’s $1.1 million seed round.
Quell’s $125,000 raise.
- 역시 뭐니뭐니해도 타이밍/운이 정말 필요한것이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