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사이클링 스타트업 Zwift 1.2조원의 벨류로 5천억원을 펀딩. Zwift는 실내에서 사이클링을 할 수 있도록 사이클 영상을 제공하는 회사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하드웨어 (사이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 룰루레몬이 스마트 피트니스 거울 스타트업 '미러'를 6천억에 인수한것과 유사한 맥락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30/2020063003364.html Zwift는 2015년 출시 이후, 190개 국가에 250만명의 유저가 있음. 이들은 코로나 이전 보다 유저들의 활동이 3배 이상 증가 Zwift는 서비스 이용료로 월 $15 지불하는 모델 영상을 보다 보면 "좌측에!" 라고 외치는걸 들을 수 있다고 함. 재밌을것 같음 ㅋㅋ 지난 7월에는 가상 Tour de France Zwift에 약 117,000명의 라이더가 참가 - Zwift의 5천억원 펀딩 - 룰루레몬의 '미러' 인수 - 애플의 피트니스 시장 진출 등 코로나 이후, 홈트레이닝 시장이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음.

Zwift, maker of a popular indoor training app, just landed a whopping $450 million in funding led by KKR – TechCrunch

TechCrunch

Zwift, maker of a popular indoor training app, just landed a whopping $450 million in funding led by KKR –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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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2일 오전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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