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의 투자 후 기업가치는 약 4700억 원이다. 지난해 초 4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에서 평가된 기업가치와 유사한 수준이다. 벤처투자 시장의 투자 심리 위축과 지난해 대규모 영업손실 탓에 기업가치를 이전보다 높이는 것은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헤이딜러의 지난해 매출액은 666억 원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한 반면 영업손실 156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중고차 거래액은 전년 대비 60% 이상 늘었지만 대규모 광고선전비를 집행한 것이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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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넘·IMM, 헤이딜러 프리IPO에 550억 베팅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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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넘·IMM, 헤이딜러 프리IPO에 550억 베팅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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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1일 오전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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