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을 마치며-.

커리어리를 통하여 다양한 분들과 커피챗을 하고,

멘토링(?) 같은 고민상담도 하며 저 역시도 많이 배웠습니다.


일하는 것도 좋지만, 바빠도 한달에 한번은 주변의 내 사람들과 마주하고 커피를 마시고,

만나지 못하는 어떤 날엔 짧게라도 통화하며, 힘든 날엔 서로가 서로의 옆에 있어주길 바라요.

시간 때우는 용이 아닌, 조용한 카페에서 서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위치에서 성공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큼 성장하기로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한테 치이며 살지 말고, 사람한테 다치지 말길 바랍니다...!

2023도 고생하셨습니다. 2024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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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9일 오전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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