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케이 PE본부의 목표는 한국의 워버그핀커스가 되는 것이다. 미국의 PEF 운용사 워버그핀커스는 VC로 출발해 글로벌 PEF로 자리 잡았다. 대기업 중심 SI와 함께하는 전통 산업 기업 바이아웃을 하다가 이제는 벤처기업을 SI로 참여시키는 신산업 기업 M&A를 주도하고 있다.


박 상무는 “최근 많은 VC가 중소·중견기업 M&A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지만, 이들 VC와 컴퍼니케이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면서 “기업을 사들인 뒤 되팔아 차익을 얻는 것을 넘어 피투자기업을 SI로 유치해 함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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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PE 영역 확장나선 VC 컴퍼니케이 "벤처기업의 벤처기업 인수합병 돕겠다"

조선비즈

[인터뷰] PE 영역 확장나선 VC 컴퍼니케이 "벤처기업의 벤처기업 인수합병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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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6일 오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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