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PE 영역 확장나선 VC 컴퍼니케이 "벤처기업의 벤처기업 인수합병 돕겠다"
조선비즈
박 상무는 “최근 많은 VC가 중소·중견기업 M&A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지만, 이들 VC와 컴퍼니케이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면서 “기업을 사들인 뒤 되팔아 차익을 얻는 것을 넘어 피투자기업을 SI로 유치해 함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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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6일 오전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