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의 디자인, UI, UX, 기능을 강조 하고 있고 앞으로 시장을 제패할 것이라 하는데, 매출은 물론 이용자도 없는 스타트업
→ 시장을 제패하기 전에 고객 10명이라도 제패 해서 매출 발생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증명해주세요.
2. 지금 매출은 0인데 1년 내에 BEP를 달성 할 수 있다고 하는 스타트업
→ 일단 VC가 초기 스타트업을 볼때 BEP에 별로 관심 없어요. BEP 달성하고 얼마 안되는 이익 배당 할 것인가요? 초기 투자자는 탄탄한 unit economics를 기반으로 빠르게 scale 가능한지에 대해 관심 있습니다. 그리고 BEP 논하기 전에 매출 0을 0이 아닌 숫자로 만들어 오세요.
3. 특허, 대회 입상, 정부 사업 선정, 언론 보도를 우선 내세우는 스타트업
→ 시장과 고객의 인정을 받는 것이 사업이지, "심사위원" 이나 "기관"의 박수를 받는 것은 사업이 잘된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4. 매출 없는데 팀원이 15명인 회사
→ 팀원이 15명이나 되는데 어떻게 매출이 한 푼도 안나올 수 있지?
아무리 초기 스타트업이라도 지하철 역 앞에 붕어빵 장사보다 돈 못 벌면 사업이 아닙니다.
취미에 가깝죠.
혹시 내가 위에 해당한다 싶으시다면 Antler Korea에 한번 관심 가져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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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2일 오전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