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피바다로 끝날 것"...전기차 덮친 '캐즘의 덫' 뭐길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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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만 특별히 겪는 상황이 아니라 캐즘은 일반적으로 상품이 출시되고 나면 시장과 산업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이다. 얼리어댑터들이 살만큼 사고 나면 오게 되는데, 캐즘을 통해 대중화 여부가 결정된다. 시장진입 전략과 스케일업 전략 강연이나 컨설팅 하면서 캐즘을 언급 안할 수가 없을 정도로 말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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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3일 오전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