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cel의 VP of Product인 Lee Robinson이 2024년의 CSS를 작성하는 방법에 관해서 정리한 글입니다.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CSS는 가능한 빨리 로드 되어야 하고 적절한 캐싱을 해야하고 레이아웃 이동이 최소화되어야 합니다.


개발자 환경 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스타일은 제거해서 파일 용량을 줄이고 압축할 수 있어야 하고 해싱된 파일이름을 사용해서 변하지 않는 캐싱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CSS 파일을 묶어서 네트워크 요청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제 크로스 브라우저 에서 최신 CSS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Sass나 Les없이도 CSS를 작성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여전히 브라우저 사이에서 지원하지 않는 새로운 문법이 있기 때문에 컨파일러를 사용하면 사용하지 않는 스타일을 쉽게 제거하고 파일을 묶어서 압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유한 파일과 캐싱 헤더를 지정할 수 있고 지원하는 브라우저 범위를 지정해서 최신 CSS 기능을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Lee Robinson는 거의 모든 번들러와 프레임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CSS 모듈과 TailwindCSS, StyleX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https://leerob.io/blog/css

How I'm Writing CSS i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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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4일 오후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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