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하면서 회사의 목표를 AI 기술 개발이 아니라 미래의 AI 기술을 활용하게 될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정했었는데, 아무래도 나의 근본이 기술자다보니 뭔가 기술 개발에 대한 미련이 남았었다.


그런데 빅테크의 AI 기술 발전 속도와 가격 경쟁이 계속 가속되는 것을 지켜보니, AI 기술 연구를 하지 않기로 한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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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7일 오전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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