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A 1.0부터 학습해보기 (6탄)

이번 6탄에서는 Swift의 비동기 처리와 TCA에서의 응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Swift Concurrency가 아주 잘 반영되어 있으며 TCA의 액션에서 특히 비동기 처리를 담당해주는 .run이라는 메서드를 자세히 파봅니다!

TCA 1.0 - Swift의 비동기 처리와 TCA에서의 응용 (ch.06)

iOYES

TCA 1.0 - Swift의 비동기 처리와 TCA에서의 응용 (ch.06)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2월 20일 오전 10:04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Next.js로 되어 있는 백오피스를 Remix로 마이그레이션하라고 ChatGPT Codex, Claude Code, Cursor Agent에게 시켜보았다.

    ... 더 보기

     • 

    저장 1 • 조회 2,027


    제가 리드하고 있는 조직(당근마켓 커뮤니티실)에서 백엔드 엔지니어를 채용 중이에요.


    커뮤니티실에는 동네 이웃들의 이야기와 정보를 공유하는 동네생활팀, 이웃 간의 취미와 관심사를 연결하는 모임팀, 그리고 아파트 단지 생활을 더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단지팀이 있어요. 지금 내 동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더 쉽게 즐기고 공유할 방법들을 찾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도전하여 실행에 옮겨요. 만드는 사람이 불편할수록 쓰는 사람은 편하다는 믿음으로 도전적인 문제를 풀어나갈 분과 함께하고자 해요.

    ... 더 보기

    워케이션 문화가 없는 조직에서 워케이션 시도하기

    ... 더 보기

    Paywatch Tech

    tech.paywatch.co.kr

    Paywatch Tech

    AI시대 필요한 요구문서와 협업방법

    ... 더 보기

    Confluence Mobile - WEBNORI

    wiki.webnori.com

    Confluence Mobile - WEBNORI

    ✍️ 오늘은 PM이 읽어볼만한 책을 한 권 소개해드릴까 해요. 스스로의 동기부여가 어려운 분들이나, 동료를 설득해야되는 PM이나, 조직에 자발적 활력을 만들어내고 싶은 조직장 모두가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 📖 <스타트 위드 와이: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이성적 범주에 속하는 WHAT은 WHY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겉으로 보여주는 근거 역할을 한다. 어떤 직감으로 결정을 내렸는지 말로 표현할 수 있고 자신의 WHY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결정을 내린 이유를 분명히 이해시킬 수 있다. 이 결정이 객관적인 사실이나 수치와 일관성을 이룬다면 근거은 더욱 타당해진다. 이것이 바로 균형이다. (129p) — PM으로 일하면서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why를 조직장이나 동료들에게 설득하는 과정을 원탑으로 꼽을 겁니다.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논리를 만드는 것도 어렵고, 그것을 말이나 글로 표현해 내는 것도 어렵죠. 그래서 프로젝트 문서에 정량적인 데이터 분석을 수반하고, 숫자를 통해 프로젝트의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시도할 때가 생깁니다. 하지만 Why에 대해 본인이 충...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