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저는 프론트엔드 공부 중인 취준생입니다! 깃허브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 현업자 분들께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항상 하나의 기능 브랜치를 develop 브랜치로 rebase 하고 나면 꼭 로컬 develop으로 이동하여 git pull을 통해 원격 develop과 동기화 해주라고 팀장분이 강요해서 말씀하시는데요. 당연히 하는 작업이라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1. 브랜치를 깃허브에서 직접 만들어서 매번 source를 원격 develop에서 가져오는 경우 2. develop에서 직접 작업을 하지 않는 경우 이런 경우라면 동기화 과정이 꼭 필요할까요? (안하겠다! 이런건 아닌데, 안하면 큰일난다. 이런거는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팀장분은 무조건 필수적이다고 말씀하시는데, CLI로 작업하는 경우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위에서 말한것처럼 깃허브에서 브랜치를 직접 만들고, develop에서 직접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원격 develop의 최신 사항을 pull 받으려면 git pull origin develop을 하는데, 항상 로컬 develop을 원격 develop과 유지시켜야하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이게 필수적인 과정이다.. 라는 생각이 안드는데, 제가 뭔가 많이 모르는건가 싶어서 한번 여쭤봅니다!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3월 20일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버전 관리는 중요한 부분이며, Git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여러 사람들이 동시에 작업할 수 있게 하면서도 코드베이스를 일관성있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질문으로 이어지는 두 가지 상황에서 로컬 디벨롭(Develop)과 원격 Develop 동기화가 필요한지 여부를 살펴보겠습니다. 1. 기능 브랜치를 Github에서 직접 만들 경우: Github 웹 UI에서 새로운 브랜치를 생성하면 자동적으로 원격 저장소의 최신 상태로 생성됩니다. 그럼으로써 별도로 로컬에서 sync을 않아도 되긴합니다. 그럼에도, 나중에 변경사항 풀(pull)하려면 로컬 디벨롭 브랜치와 원격 디벨롭 브랜치 간에 차이가 없어야 합니다. 2. Develop에서 직접 작업하지 않는 경우: develop에서 직접 작업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변동사항을 받아오기 위해서는 pull이 필요합니다. 특히, 협업 환경에서는 여러 사람이 작업을 동시에 하기 때문에, 자신이 변경한 부분 이외의 소스코드가 어떻게 변경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로컬 디벨롭과 원격 디벨롭 동기화는 필수적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기능 개발이나 버그 수정 등 다른 사람들의 작업 내용을 가져와서 코드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원격 저장소에서 직접 브랜치를 만들어도 결국엔 로컬에서 작업하고 커밋하기 때문에 리모트와 로컬 간의 동기화는 핵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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